위령성월이며 동짖달인 11월이 지나갔다
지난달을 보내면서 죽음을 일깨우고 묵상하는 3가지
라틴어 구절을 소개해 본다
하나: "메먼트 모리" 인간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존재
둘: "까르페 디엠" :현재를 가치있게 잘 살아가야 하는 존재
셋: "아모레 파티" :자신의 운명을사랑하며 잘 살아가야 할 존재
한해를 마무리하며 항상 겸손허고 지금 이 시간을
잘살며 내 운명을 잘 수용해 가벼운 짐을 지고 가는
나그네가 되어보고 싶다
+주님 믿는 이들에게는 죽음이 죽음이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 옮아감이오니 세상에서 깃들이던 이집이
허물어지면 하늘에 영원한 거처가 마련되나이다 ~
(위령미사 감사송 중에서...) 아멘
오늘 시작하는 12월은
"예수성탄과 감사의 달"
이라고 데스크 카렌다에 적어보며
대림 제 2주일을 기다려 본다
+같은 잘못을 하는 제 자신이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히 하지 않으렵니다 오 주님!
(이해인 수녀님 시글 중에서)
2022 다해 12월 초하루날 새벽별이 반짝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