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라 자매님 들

환경 쑤세미 다 뜨셨나요?

무더운 여름이라 손잡고 악수 하기도 힘든 계절이기는 하지만

 시원한 수박이랑 맛나는 과일이 푸짐한 계절이라 위안을 받지요?

열심히 그리고 주님앞에서 머무는  님의 모습이  어여뻐고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하시는 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시니

우리가 주님 앞에 갔을때는 주님께서 대문까지 나오셔서

"어서오느라"  하시면서  팔 벌리고 서 계실 겁니다,

그럴때 저 좀 데려 가세요 꼭꼭 부탁 해요 ㅎㅎ호


★★ 여기 사진 올리는거 좀 시원하지요?

화진포 콘도 뒷편 호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