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찬미 예수님!
멋진 건영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총무 천민식 마리노 입니다.
옛 말씀에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다" 라고 했는데 요즘 날씨를 보면서 그말의 의미를 세삼 느끼시겠지요.
그렇게도 주춤거리고 억지를 부리던 봄소식도 세월을 이기지는 못한듯 하얀 목련과 연분홍 목련, 그리고
노란 개나리,벗꽃등이 한데 어우러져 마치 물감을 뿌려 놓은듯 긴겨울을 비웃기라도 하며 형형색색이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건영 형제님들께서도 이런 포근한 날씨에 비록 저녁이긴 하지만 지난 4월
22일 구찬서 회장님의 진행으로 형제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본당 주임신부님께서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2차로 주회 모임까지 함께해 주시는 열정과 배려로 건영형제님들께
크나큰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야말로 형제회의 진면목(眞面目)을 보여주셨다고 자평하면 좀 그렇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저를 포함하여 그날 형제님들께서도 모두 신명이 났었으니까요. 부활의 영광 처럼~~~~~
또한, 신부님께서 건영 형제회를 너무 많이 칭찬해 주셔서 부담되긴 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 이자리를 빌어 신부님께서 주신 감사와 강복주심에 건영 형제회원들의 모든 정성을 모아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날 건영 형제님들께서 너무너무 마음이 뿌듯하셨답니다.
아울러 형제분과 위원이신 임기수 요셉형제님(풍림 형제회장님)께서 신부님과 동행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날 회합은 총 신부님 포함하여 25분이 함께해 주셨고, 너무나 바쁘신 사정으로 미쳐 참석하시지
못한 형제님들을 위하여 모임 팜프렛과 사진 몇장을 남기고 갑니다.
주위의 배경 때문에 사진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이해바랍니다.
건영 형제님! 5월 모임까지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도록 서로 서로 기도 드립시다.
아차! 5월 13일 월례특강에 뵙겠습니다.
형제님들께서 회장님과 총무인 저에게 늘 용기와 격려많이 해주셔서 보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 4월 건영 형제회 참석 하신분***
본당 주임신부님/ 형제분과위원 임기수 요셉/ 구찬서 요한/ 정 길 스테파노/ 장현성 베드로/ 김경수 요한
박근식 바오로 / 손병권 요한/ 정재순 다미아노/ 나영준 세바스챤/ 정성용 파비아노/ 권용주 요한/
윤기진 스테파노/ 김태곤 빅토리노/ 백운택 요한/ 임한길 루카/ 한경석 유스티노/ 노길상 베다/ 서행정 마태오
김영환 요한/ 송도식 바오로/ 안동준 플로렌시오/ 김현술 이나시오/ 강영희 빈첸시오 로마노/ 천민식 마리노
이상 25명 입니다. 5월에는 더많이 참석 하시겠다고 합니다.
2010년 4월 끝자락에 형제회 총무 천민식 마리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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